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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몰의 '더현대서울'로 인한 매출 급증, 서울 여의도 핫플레이스

by rock2560 2023.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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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FC몰의 '더현대서울'로 인한 매출 급증, 서울 여의도 핫플레이스

 

서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파크원에 위치한 현대백화점의 플래그십 점포. 영업면적 2만 7000평으로, 서울 내 단일건물로 가장 규모가 큰 백화점이다. 전국의 백화점 매장 면적 규모로는 일곱 번째로 크다.

 

더현대 서울은 현대백화점이 2015년 판교점 이후 5~6년 만에 선보이는 열여섯 번째 점포이다. 2016년부터 준비해 온 중요한 역점 사업으로, 현대가 파크원에 임차한 점포이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더현대 서울을 대한민국 최고의 랜드마크이자 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지선의 야심작이라고 볼 만하다. 정지선 회장은 이후 더현대서울의 성공과 ESG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 경영자 상을 수상하였으니 야심작을 넘어 대표작이라고도 볼 수 있다.

 

오픈 1년 만에 매출 8005억 원을 기록하며 오픈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2022년 한 해에 1조에 근접한 9509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기록을 세우며 역대 최단기간 연매출 1조 백화점의 유력한 후보로 뽑히고 있다.

 

파격적인 내부 공간과 시설, MD 구성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다수의 언론과 패션 유통지로부터 백화점의 미래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론

 

오픈 당시에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부진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더현대 서울이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었다.

 

특히 그간 오피스 상권에 머물던 여의도 상권의 한계와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의 제약, 이미 서울 도처에 깔려있는 백화점, 그리고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이라는 타이틀에 비해 아쉬운 명품 라인업 등으로 시각이 갈렸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역대급 오픈 매출을 거두었었고, 오픈 1년 만에 8,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 여러 기록들을 경신하며 서남권의 독보적인 1위 백화점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명품 이외의 컨텐츠로 백화점을 외면하던 2030 소비자 유치에도 큰 성과를 거두면서 백화점을 넘어 유통의 미래를 제안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명품의 경우 정지선 회장이 명품 유치에 힘쓰겠다고 발언했으나 3대 명품인 루이 뷔통, 샤넬, 에르메스 국내 매장 총량제에 따라 단기적으론 유치가 확실치 않았었다.

 

루이비통은 오픈 초기에는 입점 계획이 없었다고 하였으나, 이후 더현대서울의 엄청난 흥행에 힘입으면서 급물살을 탔고, 현대백화점 목동점의 매장을 이전하는 형태로 입점을 추진되고 있다.

 

2023년에는 베르나르 아르노 LVMH 그룹 회장이 더현대서울을 방문하기도 하였고, 현대백화점 주총에서도 추진한 결과 2023년 겨울에 입점하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비슷하게 총량제가 까다로운 까르띠에와 롤렉스의 경우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에 이미 매장이 있거니와 롤렉스 매장이 최근 확장 리뉴얼을 했기 때문에 계약 기간을 고려하면 당장 이전 오픈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총량제에 영향을 받는 브랜드 유치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이나 서울 서남권에 매장이 없던 크리스천 디올, 톰 브라운 등이 입점하면서 상위급 브랜드 유치에 점진적으로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023년에는 셀린느의 입점을 확정 지으며 초대형 팝업 스토어를 장기간 운영하는 것에 이어 피아제를 유치하는 등 브랜드들을 하나 둘 유치하고 있다.

 

반면 매장 공간의 경우 내부 사진 공개 부터 하이테크 양식의 외관으로 호불호가 갈렸던 외관과는 달리 호평을 받고 있다. 넓은 매장에 천창과 보이드 공간을 통한 실내 채광, 5층 사운드 & 포레스트의 실제 식목을 식재한 실내 조경을 비롯하여 곳곳의 실내 식목과 워터풀 가든 등 실내 조경 공간으로 상당히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

 

실제로 매장 면적 대비 영업 면적이 51% 수준으로 평균 65% 수준인 현대백화점 점포들에 비해 꽤 낮은 수준으로, 일반 백화점은 물론 웬만한 대형 백화점과 복합 쇼핑몰과 비교해도 휴게, 공공 공간을 크게 배정, 조성하였다.

 

그 밖에 리처드 로저스의 설계로 방패연에서 모티브를 딴 채광이 가능한 천창과 내부 기둥 없이 탁 트인 공간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하였다. 특히 5층의 실내 조경 공간이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화분 정도가 아니라 일부에 실제로 흙바닥과 토양층을 조성하고 나무를 식재하였다.

 

블루보틀 여의도점 등 F&B 매장과 널찍하게 배치된 벤치들이 있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명품 브랜드 디올과 티파니는 이곳에서 각각 레이디 디올과 홀리데이 팝업 스토어 행사를 진행하고, 각 브랜드의 앰베서더 BLACKPINK의 지수와 로제가 방문하는 등 명품 브랜드에서 주목하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하 2층의 Creative Groud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제도권 캐주얼 브랜드 위주가 아닌 쿠어, thisisneverthat, 포터 등 비제도권의 온라인 브랜드나 스트리프 패션 브랜드들을 발굴하고 백화점 최초로 입점시켜 MZ세대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앞서 언급한 번개장터의 리셀 매장 BGZT LAB도 1년 동안 21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상당한 방향을 일으켰고, 대형 유통사가 리셀 콘텐츠에 주목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실험적이고 참신한 MD로 더현대서울 자체에도 많은 2030 소비자들을 유치하였고, 더 나아가 현대백화점 전체 차원에서도 2030 소비자들이 대거 유입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일각에서는 기존 여의도 상권의 IFC몰이나 같은 현대백화점 그룹의 목동점과 디큐브시티점, MZ세대 고객층이 많은 신촌점을 팀킬 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왔었다.

 

다만, 이는 파크원이 조성된 이상 필연적인 것으로 아예 공실로 방치 되지 않는 이상 뭐든 들어서기 마련인 만큼, 결국 누군가와는 경쟁을 해야 하는 선택지에서 오히려 현대백화점 입장에서는 새로운 상권을 선점하는 것이 기존 점포 매출의 일부 손실 내지 제로섬이 있을지라도 장기적으로는 신규 상권을 경쟁사끼리 경쟁하는 것보다는 이득이다.

 

실제로 오픈 첫 해 8005억, 이듬해 9509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압도적인 수치로 서남권 1위 백화점으로 바로 등극하였으니 현대의 예상은 어느 정도 맞아떨어졌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IFC몰의 경우 복합쇼핑몰로 같은 날 개업한 애플스토어 등 나름의 강점을 지니는 브랜드들도 많고, 그간 상권이 미약한 여의도에서는 단독으로 있을 때보다는 현대의 입점으로 유동인구 증가 및 상권 확장의 수혜가 더 기대된다. 실제로 더현대 서울 개장 3주 이후로 지하로 연결된 IFC몰의 방문객이 32% 증가하는 등 여의도의 유동인구가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오히려 기존 영등포 상권뿐만 아니라 여의도의 광역 교통 접근성으로 인근의 마포, 용산, 동작 등에서도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상권 확장도 더욱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더현대서울의 매출은 단순 서남권에 한정되지 않고 10km 이상 떨어진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54.3%에 달하는 등 광역 상권 고객들을 대거 유치하고 있다.

 

서남권에 백화점이 많아 경쟁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긴 하지만, 주거지로서의 여의도는 서남권에서 유일하게 강남에 버금가는 부촌으로 유명하고 전통적으로 부자들이 많이 살던 동네이다. 또한, 상업지로 봐도 서울, 아니 전국에서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직종이 몰려있으며 고연봉자들의 금융권 회사 본사들이 즐비한 곳이기에 소비력이 매우 높다. 여의도는 부촌이자 고연봉자들의 일터이기에 소비력 자체가 워낙 좋고, 동네도 다른 서남권에 비해 매우 깔끔하다.

 

거기에 여의도 불꽃놀이나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 벚꽃놀이를 즐기러 오는 젊은 층이 많아 관광지로도 인기가 꽤 있어서 이미지가 좋은 편이었다. 여러모로 판교점 못지않은 현대백화점의 플래그십 점포로서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MD 구성

 

IFC몰은 더현대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매력적인 MD(Merchandise Display) 구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MD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매출을 증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첫째로, IFC몰은 다양한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의 샌드위치 전문점 '렌위치'와 '썬더롤스', 그리고 '노티드' 등 유명 브랜드의 입점을 통해 젊은 고객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IFC몰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는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둘째로, IFC몰은 매장 내부의 디스플레이와 공간 구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예컨대 애플과 발란 커넥티드 스토어와 같은 유명 브랜드의 입점을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SPA 패스트 패션 브랜드 매장을 리뉴얼하여 최신 트렌드와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쇼핑을 하면서 즐거운 경험을 느낄 수 있으며, 이는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셋째로, IFC몰은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다양한 테마의 이벤트를 개최하고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IFC몰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는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IFC몰은 더현대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매력적인 MD 구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매장 내부의 디스플레이와 공간 구성,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매출을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IFC몰은 계절마다 다양한 주제의 이벤트를 개최하여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핼러윈, 크리스마스, 설날 등의 특별한 날을 맞이하여 관련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에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며, 예를 들어 음식 시식 행사, 퍼레이드, 공연, 체험 활동 등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즐겁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는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또한, IFC몰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할인 행사, 적립 이벤트, 선물 증정,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합니다. 또한, SNS를 활용한 이벤트나 협력사와의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 등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어냅니다. 이러한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추가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구매를 유도함으로써 매출을 증가시킵니다.

 

IFC몰의 이벤트와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매출 증대와 고객 충성도 향상에 기여합니다.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IFC몰은 더현대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출 및 성과

 

IFC몰은 '더현대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매출과 성과를 대폭 향상했습니다. 이로 인해 IFC몰은 창사 이래로 최대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더현대서울의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IFC몰을 방문하면서 낙수효과를 얻었으며, 주말뿐만 아니라 주중에도 매출이 증가하여 여의도 비즈니스 상권이 활기를 띠게 되었습니다.

 

IFC몰은 더현대서울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유입하기 위해 유명 맛집을 유치하고 음식 다양성을 강화함으로써 차별화 전략을 수행하였습니다. 미국 뉴욕의 샌드위치 전문점 '렌위치'와 국내 1호점인 '썬더롤스', 그리고 인기 도넛 브랜드인 '노티드' 등이 입점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게 되었고, 고객들의 다양한 Bedding Room(식사) 선택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또한, IFC몰은 매장 구성을 변경함으로써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매출을 증가시켰습니다. 애플과 발란 커넥티드 스토어의 입점으로 MZ세대와 직장인들을 유혹하였으며, SPA 패스트 패션 브랜드 매장을 리뉴얼하여 젊은 고객들을 유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매장 내 고객들의 이용 및 구매 활동이 증가하였습니다.

 

IFC몰은 또한 계절마다 다양한 주제의 이벤트를 개최하여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이는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또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여 구매욕구를 자극하였습니다. 할인 행사, 적립 이벤트, 선물 증정,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IFC몰은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였습니다.

 

첫째로, 유명 맛집의 입점을 통해 음식 다양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렌위치와 썬더롤스 같은 세계적인 브랜드의 입점은 많은 고객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자아내었습니다. 또한, 인기 도넛 브랜드인 노티드의 입점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맛집들의 입점은 식사를 즐기고 쇼핑을 할 수 있는 편리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애플과 발란 커넥티드 스토어의 입점은 MZ세대와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한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이들 브랜드의 입점으로 인해 최신 테크 제품과 스타일리시한 의류 등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또한, SPA 패스트 패션 브랜드 매장의 리뉴얼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매장 구성은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주제의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개최함으로써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별한 행사나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이는 매장 방문 및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였습니다. 할인 행사, 선물 증정, 포인트 적립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여 구매욕구를 자극하였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전략과 활동을 통해 IFC몰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더 많은 고객들의 방문과 구매로 이어지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2023년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개봉에 맞추어 한정판 피겨, 유니폼과 같은 굿즈와 체험존으로 꾸며진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는데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오픈런 사태까지 벌어질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화제가 되었다. 이후 더현대 대구에서도 해당 팝업을 운영하였다.

 

2023년 3월 30일 1층에 셀린느의 초대형 팝업이 오픈하면서 브랜드 앰배서더인 리사, 뷔, 박보검이 참석하여 화제가 되었다. 팝업 자체도 상당히 대규모로, 먼저 오픈하여 운영 중이었던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에서 첫 선을 보인 향수를 비롯하여 테니스 컬렉션 와 잡화 제품은 물론 남녀 의류까지 모든 품목을 판매하여 화제가 되었다.

 

일각에서는 이례적인 전 상품 판매와 4개월 간의 대규모 팝업이 셀린느의 입점을 앞둔 것은 물론 같은 LVMH 그룹의 루이 뷔통 입점 초읽기에 들어가며 입점 초석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판교점에서 23년 7월 경 디즈니 스토어 대한민국 1호점을 정식으로 오픈한 이후, 연내 빠른 시일 안에 더현대 서울에도 대규모 정식매장 입점이 확정되었다.

 

2023년 한국에 진출 예정인 파이브 가이즈 2호점이 입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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