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 음악

록 음악은 1950년대 미국에서 리듬 앤 블루스, 컨트리, 가스펠 음악의 요소를 결합하여 대중적
인 장르로 등장했습니다. "로큰롤"이라는 용어는 1951년 라디오 DJ Alan Freed에 의해 처음 만
들어졌으며 곧 새로운 사운드를 설명하는 데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가장 초기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로큰롤 뮤지션 중 한 명은 1954년 싱글 "That's All Right"로 처
음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Elvis Presley였습니다. 그 시대의 다른 주목할만한 예술가로는 
Chuck Berry, Little Richard, Buddy Holly, Jerry Lee Lewis가 있습니다.


로큰롤 음악은 종종 사랑, 춤, 자유의 기쁨을 찬양하는 에너지 넘치는 리듬과 가사로 반항적이
고 젊은 하위 문화와 빠르게 연관되었습니다. 이 장르는 전통적 가치에 대한 위협이자 젊은이들
에게 부패한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일부 사람들의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이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록 음악은 10년 동안 계속해서 인기를 얻었으며 많은 노래가 팝 및 
R&B 차트에서 크로스오버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1950년대는 1960년대와 그 이후의 록 음악 
폭발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미국 문화의 중요하고 지속적인 측면으로서의 장르의 위치를 ​​확고
히 했습니다.

명칭 및 정의


록 음악의 역사에는 수많은 걸작들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간단한 정의와 함께 몇 가지 예입니
다.


1. Led Zeppelin의 "Stairway to Heaven" - 상징적인 기타 리프와 복잡한 편곡이 특징인 클래식 
록 발라드로 강력한 절정을 이룹니다.
2.Queen의 "Bohemian Rhapsody" - 록, 오페라, 팝의 요소가 어우러져 연극적 걸작으로 탄생시
킨 획기적인 곡으로, 다층적인 하모니와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3. Bruce Springsteen의 "Born to Run" - Springsteen의 열정적인 보컬과 하늘을 찌르는 색소폰 
솔로가 어우러진 젊음의 반항과 탁 트인 길을 불러일으키는 애국가입니다.
4.The Beatles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 혁신적인 제작 기술, 복잡한 하모
니, 사이키델릭한 분위기로 록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연 콘셉트 앨범.
6. Nirvana의 "Smells Like Teen Spirit" - Kurt Cobain의 고뇌에 찬 보컬과 추진력 있는 기타 리프
로 1990년대 사운드를 정의한 중요한 그런지 곡입니다.

이 노래들은 각각 고유한 특성과 장르에 대한 기여를 가진 록 음악 캐논의 많은 걸작 중 작은 샘플
을 나타냅니다.

록 음악 특징


록 음악은 195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장르로 강한 비트와 일렉트릭 기타와 보컬이 강조되는 것
이 특징이다. 록 음악의 주요 기능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악기 편성: 록 음악은 일반적으로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때로는 키보드 또는 기타 
악기를 특징으로 합니다.
2. 리듬: 록 음악의 리듬은 일반적으로 두 번째와 네 번째 박자에 강한 백비트가 있는 드럼과 베
이스에 의해 구동됩니다.
3. 멜로디: 록 음악의 멜로디는 종종 블루스 기반 음계를 포함하며 일반적으로 보컬이나 리드 기
타를 중심으로 합니다.
4. 가사: 록 가사는 반항, 사랑, 사회 문제와 같은 주제를 자주 다룹니다. 시적이거나 정치적이거
나 단순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일 수 있습니다.
5. 에너지: 록 음악은 높은 에너지로 유명하며 종종 빠른 템포, 시끄러운 다이내믹스 및 공격적
인 연주가 특징입니다.
6. 구조: 대부분의 록 곡은 단순한 절-합창-절 구조를 따르며 가끔 기악 브레이크나 솔로가 있습
니다.
7. 태도: 록 음악은 반항적이고 비순응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연주자들은 종종 독특한 모양
과 스타일을 채택합니다.

전반적으로 록 음악은 펑크 록에서 헤비메탈, 인디 록에 이르는 하위 ​​장르로 시간이 지남에 따
라 진화한 다양한 장르입니다.

록 음악의 역사

록 음악의 역사는 미국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이 등장한 1950년대 중반으로 거슬러 올라갑
니다. 로큰롤은 알려진 바와 같이 리듬 앤 블루스, 컨트리, 가스펠 등 다양한 음악 스타일의 융합
이었습니다. 빠른 템포, 눈에 띄는 멜로디, 일렉트릭 기타의 두드러진 사용이 특징입니다.


로큰롤의 선구자 중 한 명인 엘비스 프레슬리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도발적인 엉덩이 흔
들기 동작으로 "로큰롤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다른 주목할만한 초기 로큰롤 아티
스트로는 Chuck Berry, Little Richard, Buddy Holly가 있습니다.


1960년대 록 음악은 상당한 진화와 실험의 시기를 겪었습니다. The Beatles, The Rolling 
Stones, The Who와 같은 영국 밴드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장르를 형성할 새로운 사운드와 스
타일을 소개하면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한편 The Beach Boys 및 The Doors와 같은 미국 밴드
도 이 장르에 중요한 공헌을 했습니다.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반에는 사이키델릭 록, 헤비 메탈, 프로그레시브 록을 비롯한 여
러 하위 장르의 록 음악이 등장했습니다. Pink Floyd, Led Zeppelin, Black Sabbath와 같은 밴드
는 이러한 새로운 스타일의 선구자로서 록 음악의 한계를 뛰어 넘었습니다.


1980년대에는 뉴웨이브, 펑크록, 얼터너티브 록 등 록 음악의 진화가 계속되었다. The Cure, 
The Clash 및 REM과 같은 밴드는 이 기간 동안 인기를 얻었으며 장르에 신선한 사운드를 가져
왔습니다.


1990년대에는 너바나(Nirvana), 사운드가든(Soundgarden), 펄잼(Pearl Jam)과 같은 밴드들이 
록 음악의 주류로 그런지 음악이 등장했습니다. 이 10년은 또한 Green Day 및 Blink-182와 같은 
밴드가 주류 성공을 거두면서 팝 펑크의 부상을 보았습니다.


오늘날 록 음악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새로운 트렌드와 스타일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 장르는 
다른 음악 형식의 도전에 직면했지만 여전히 사랑받고 영향력 있는 예술 형식으로 남아 있어 새
로운 세대의 음악가와 팬 모두에게 계속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장르의 변천사

1940년대 재즈가 점점 어려워짐에 따라 대중에 멀어졌다. 재즈의 쇠퇴와 록의 도래 사이의 과도
기 시절인 1950년 대 초반에는 스탠다드 팝이 주류를 이루었는데 대표적인 가수로서는 빙 크로
스비, 프랭크 시나트라, 팻 분, 냇 킹 콜 등이 있었다. 미국 사회의 주류였던 백인 기성 세대들이 
스탠다드 팝을 즐겼다면 비주류 계층인 흑인들은 블루스 음악을 즐겼으며 농촌의 백인들은 컨트리 
송을 즐겼다. 

블루스 음악은 스윙 재즈의 영향을 받아 곧 리듬 앤 블루스로 진화했다. 그리고 컨트리 송은 여러 가
지 형태로 발전을 하고 있었다. 한국의 리듬 앤 블루스 음악과는 달리 보통의 리듬 앤 블루스는 초기 
로큰롤의 형태이다. 로큰롤은 백인 청소년에게 점점 많은 인기를 끌게 되었는데 가수는 주로 흑인이
었다. 대표적으로 척 베리와 리틀 리차드가 있었다. 이에 음반 제작자들은 틈새 시장을 노리고 있었
는데 그것은 바로 흑인의 음색을 낼 수 있는 백인 가수를 찾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당시에는 숨겨진 
리듬 앤 블루스 명곡을 백인이 커버를 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백인들이 가수로 등장하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엘비스 프레슬리와 제리 리 루이스, 빌 헤일리, 버디 
홀리 등이 있었다. 

이들의 장르를 로커빌리 라고 하는데 이것은 로큰롤과 컨트리 송의 진화 형태인 힐빌리를 합친 말이
다. 이런 음악들은 미국 주류 사회를 뒤흔들었다. 그리고 영국으로 건너가 리버풀 등 항구 도시에서 
유행을 하게 되었다. 로큰롤은 재즈와 결합하여 스키플 사운드를 만들어냈는데 대표적으로 비틀즈가 
있었다. 

주류가 로큰롤을 하였다면 언더그라운드 비주류는 블루스와 재즈 음악을 하였다. 기존의 블루스 음악
은 미국에서 탄생했는데 처음에는 통기타와 하모니카 등으로 이뤄진 컨트리 블루스와 델타 블루스 등
이 있었다. 곧 미국이 발전을 하게 되고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블루스에도 전기 악기가 접목되어 일
렉트릭 블루스가 되었는데 특히 시카고에서 인기를 끌어 시카고 블루스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런 음악은 로큰롤이 도래하기 이전 영국으로 전해져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백인)들은 브리티시 블루스
를 만들어냈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알렉시스 코너와 존 메이올이 있었다. 로큰롤을 하지 않았던 영국 
가수 중 클리프 리차드는 미국 공연을 시도했으나 실패를 하고 말았다. 비틀즈가 그 다음 공격을 하여 성
공을 했는데 이를 브리티시 인베이전이라고 한다. 뒤이어 애니멀스, 데이브 클락 5, 무디 블루스 등이 진
출을 하였다. 

이런 가수들은 모두 사조를 이끌었는데 이것은 프랑스의 누벨바그 사조에 영향을 받은 것이었다. 이런 음
악 이외에도 브리티시 블루스를 하던 사람들도 미국 진출을 하게 되었는데 대표적인 가수가 롤링스톤즈였
다. 당시 미국 사회는 베트남 전쟁으로 혼란스러웠는데 기성 세대에 반발한 젊은이들이 비트 사조에 빠져
들었고 곧 히피 무브먼트로 진화하였다. 

이들은 마약을 하였는데 음악적으로도 영향을 받아 사이키델릭 록이 등장하였다. 사이키델릭 록과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정치적인 언급을 하는 포크 송도 등장하였다. 대표적으로 피트 시거와 밥 딜런, 조안 바에
즈 등이 있었다. 

한편 이런 식으로 미국식 사이키델릭 록이 마냥 외쳐대는 밴드였다면 영국식 사이키델릭 록은 예술적, 음악
적인 실험을 많이 하게 되었다. 비틀즈의 영향을 받은 밥 딜런이 포크 송과 로큰롤 사운드를 절묘하게 결합
시킨 포크 록을 만들어냈다. 영국식 사이키델릭 록의 발전으로 곧 프로그레시브 록이 등장하게 되었고 브리
티시 블루스의 영향으로 블루스 록이 등장하게 되었다. 블루스 록을 하던 밴드였던 크림은 하드 록을 만들어
내게 되었고 지미 헨드릭스는 사이키델릭 사운드와 결합시켜 하드 록을 더욱 발전시켰다. 록 음악은 그 자체
로도 중요하지만 흑인 음악의 영향도 중요하다.

록음악의 비화


락의 시초는 블루스이며 1930년대 로버트존슨이 개발한 리듬이 시초가 된다. 하지만 로버트 존슨이 약혼녀
에게 독살 당하고 그가 개발한 리듬은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다가, 그에게 영향을 받은 50년대 척베리 등과 
같은 블루스 뮤지션들이 그의 리듬을 발전시켜 락앤롤의 선구적인 역할을 한다. 

동시대의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 같은 락앤롤 뮤지션들의 노래는 젊은 이들을 크게 열광시킨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당시의 기성 세대들에겐 큰 충격이었다.

관습적으로 락이 악마의 음악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있다. 대표적으로 락 이전에 존재했던 블루스는 악마
의 음악으로 불리었다. 그 이유는 흑인들의 음악이었기 때문이다. 그 시대에 흑인들에 대한 차별은 상상
을 불허하여 그들이 하는 모든것은 매도되기 일수였기 때문이다. 음악도 그 굴레에서 벗어날수 없었기 때
문에 블루스는 '악마의 음악'이라고 매도되었다. 이때문에 재즈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즐기는 백인들이 적
잖게 있었지만 흑인들의 한이 담긴 블루스를 즐기고 연주하는 백인들은 찾기 힘들었다. 또한 앞서 소개한 
로버트 존슨의 일화중 미시시피 십자로에서 악마를 만나 음악을 배웠다는 전설도 생겨났다. 이렇게 와전
된 전설 역시 블루스가 악마의 음악으로 불리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블루스에서 발전한 락앤롤을 백인들이 공연장에서 열렬히 부르자 젊은이
들은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열광을 한다. 클래식, 재즈, 스탠다드 팝 등 기존의 음악을 뒤로하고 락에 열광
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은 그 전까지는 없었으며, 음악을 들을 때 미친 듯이 소리 지르는 것은 금기였다. 
이러한 모습은 기성세대들에겐 젊은이들이 미친것으로 보였으며, 이러한 락은 기성세대의 주 공격 대상이 
되었다. 

락앤롤은 젊은이들을 악마의 유혹에 빠뜨리는 주적이 된것이다. 이러한 편견을 조장하는 대표적인 세력으론 
기독교가 있었다. 1950년대 락앤롤 뮤지션인 제리 리 루이스의 실화를 다룬 영화 『Great Balls of Fire』을 보
면 기독교가 락앤롤을 얼마나 매도하였는지 알 수 있다. 제리는 마지막에 "락앤롤이 악마의 음악이라면 나는 
지옥에서도 피아노를 치겠다."라는 말을 했을 정도이다.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초기 락앤롤은 기독교 관습으로 인해 '악마의 음악'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흑인에 대한 차별이 줄고 젊은이들의 열광도 익숙해지며, 락은 성장세를 타게 된다. 하지만 그만큼 락에 대한
매도가 끊이지 않았던 것은 갈수록 퇴폐적인 성향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1960년대 락앤롤 밴드 비틀즈는 발라드 명곡 Yesterday를 발표해서 기성세대에게도 락앤롤을 한다고해서 다 
천덕꾸러지는 아니라는 인상을 심어준다. 하지만 악동으로 유명한 롤링스톤즈는 온갖 성적인 발언과 추악한 
행동으로 기성세대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겨준다. 또한 1960년대 후반 샤이키델릭이 성행할 때, 샤이키
델릭의 음악 성향상 마약의 복용은 흔하게 이루어졌고 이에 따라 락은 매우 퇴폐적인 모습을 보인다. 지미 
헨드릭스, 제니스 조플린등이 이런 약물에 의해 사망한다.

또한 락은 대중음악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음악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사고도 자주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 대표적인 예로 저항을 상징하는 포크 뮤지션들은 사람들을 이끌고 다니면서 사회에 대
한 저항만 뿐만 아니라 폭력적이고 성적인 문제도 자주 일으켰다. 또한 당시에 유행하던 샤이키델릭, 포크등에 
의해 히피문화가 발전하고 약물, 퇴폐성, 폭령성 등의 어두운 부분이 극에 다다른다.

기독교 계열에서 비판을 받는 또다른 이유는 락 뮤지션들중에 반-기독교 성향을 보이는 무신론자도 많을 뿐더
러 성적으로 개방적이고 욕을 잦게 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도 있다.

록 음악은 1950년대에 시작된 이래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처음에 록 음악은 리듬 앤 블루스, 컨트리 음악, 포크 
음악 등 다양한 음악 스타일의 융합이었습니다. 이 초기 형태의 록 음악은 단순한 코드 진행, 강한 백비트, 사랑, 
관계, 십대의 불안을 자주 다루는 가사가 특징입니다.


1960년대에 록 음악은 사이키델릭 록, 개러지 록, 하드 록 등 여러 하위 장르로 다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이키델릭 
록은 왜곡된 기타 사용, 실험적인 음향 효과, 마약 및 기타 반문화적 주제를 자주 다루는 가사가 특징입니다. Garage 
Rock은 단순한 코드 진행, 시끄러운 기타, 십대의 반항을 다루는 가사가 특징인 생생하고 에너지 넘치는 형태의 록 음
악이었습니다. 반면에 하드 록은 무거운 기타 리프, 복잡한 편곡, 반란, 분노, 사회적 불안을 주제로 자주 다루는 가사가 
특징입니다.


1970년대에는 프로그레시브 록, 펑크 록, 헤비메탈 등의 장르가 등장하면서 록 음악의 진화가 계속되었다. 프로그레시브 
록은 복잡한 편곡, 복잡한 멜로디, 종종 사회 및 정치적 주제를 다루는 가사가 특징입니다. 반면에 펑크 록은 음악 산업의 
과잉을 거부하고 DIY 정신을 포용하는 원시적이고 공격적인 형태의 록 음악이었습니다. 헤비메탈은 시끄럽고 왜곡된 기타, 
빠른 템포, 어둡고 신비로운 주제를 자주 다루는 가사가 특징입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록 음악은 얼터너티브 록, 그런지, 뉴 메탈과 같은 장르의 등장과 함께 계속해서 다양화되었습니다. 
얼터너티브 록은 포스트 펑크, 인디 록, 칼리지 록 등 다양한 스타일을 포괄하는 포괄적인 용어였습니다. 그런지는 태평양 북
서부 지역에서 등장한 얼터너티브 록의 하위 장르로 무겁고 왜곡된 기타 사운드와 불안에 휩싸인 가사가 특징입니다. 뉴 
메탈은 턴테이블, 랩, 헤비 기타 리프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 헤비메탈과 힙합의 융합이었습니다.


21세기 록 음악은 이모, 포스트하드코어, 메탈코어 등의 장르가 등장하면서 진화를 거듭해 왔다. Emo는 고백적인 가사, 
감성적인 보컬, 멜로디 악기가 특징이었습니다. 포스트 하드코어는 펑크, 메탈, 이모의 요소를 통합한 보다 실험적인 
형태의 록 음악이었습니다. Metalcore는 헤비메탈과 하드코어 펑크의 융합으로 고장, 비명을 지르는 보컬, 무거운 기타 
리프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반적으로 록 음악의 진화는 끊임없는 실험, 혁신 및 다양화로 표시되었습니다. 오늘날 록 음악은 계속해서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팬들에게 사랑받는 활기차고 신나는 장르입니다.